불교관련/불법(佛法)관련75 꿈 꿈이 가장 정확하게 들어맞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이다. 깨기 직전의 새벽녘 꿈과 대낮에 잠깐 조는 사이의 꿈이다. 이때 좋은 내용의 꿈이 라도 절대 기대하지 말고 방심하지 말아야 하며, 나쁜 꿈이라면 깨고 나서 불교의 광명(光明)진언이나 호신(護身)진언을 무심(無心)으로 3번 외우.. 2016. 3. 27. 주어진 자기의 길 사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몸과 마음을 모두 가볍게 털어내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예외없이 법에 의해 이미 주어진 자기의 길을 가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얻고 잃고 내세우는 것은 길을 가다가 눈에 띄어 주었다가 버렸다가 하는 일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름대로 .. 2016. 3. 23. 살아온 인생 평가 사람이 살다보면 인생에서 허깨비 놀음 같은 감각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다. 그러나 꿈 속에서 괴로운 것도 괴로운 것인지라 살아온 세월을 아무렇지 않게 그냥 넘길 일은 아니다. 자기 인생 전체를 제대로 밝게 비추어 살피지 못하면 혼돈과 찌꺼기가 생겨나, 사후와 내생에 영향력을 .. 2016. 3. 23. 짐작(斟酌) 짐작으로 판단했을 때 바르게 아는 것은 영혼으로부터 뒷받침되었을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 않으면 대개 실제와 어긋난다. 그런데 이렇게라도 되려면 잡다한 상념들을 갖지 않아야 되고, 정신이 통일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영혼이 포착한 정보가 정확하게 두뇌에 전해지기 때.. 2016. 3. 22. 마음의 주인 마음이 즐겁고 괴로운 상태를 구별하여 갖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진정한 문제는 그 마음에 자기 존재가 끌려다니느냐 아니면 자기존재는 꿈쩍이지 않으면서 그 마음을 자유롭게 운용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법은 마음을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존재가 그럴 수 있.. 2016. 3. 22. 마음 다스리기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다른 마음을 또 내는 것은 자기 존재를 스스로 짓누르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악한 마음을 없애기 위해 착한 마음을 내서 다스린다고 해봐야 악한 마음과 착한 마음이 위 아래로 이층 집을 지어 공존하며 갈등을 일으킬 뿐이다. 마음을 다스리기위한 근본.. 2016. 3. 21.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