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 길을 담은 것이 없나 하고 사진을 찾아보니
몇장이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여.....^^
덕소 강변에 아파트 단지에 벚꽃이 한창이군요...
서울의 한강을 빠져나와 북한강/남한강 기슭에 이르면 이렇듯 널널한 자전거 길이 참 좋습니다.
여기저기 희긋희긋한 나무들이 봄의 절정을 표시하는 듯 합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부근에 벚꽃 터널길이 봄의 절정판입니다.
샛터 삼거리 - 여기서 경춘선 자전거 길과 북한강 자전거 길이 합류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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