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이 동네 주변에 있는 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봄에 오르고 나서 계속 자전거 라이딩을 하느라 산행을 하지 않았었는데, 지난주에 실질적인 첫눈이 와서 첫눈이 온 것을 산에 가서 밟아봐야겠다는 생각에 오래간만에 수락산을 올랐습니다.
'야외활동 > 이것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마지막 라이딩(?) (0) | 2022.12.30 |
---|---|
북한산 둘레길 (0) | 2022.12.28 |
이석증 치료법 (0) | 2022.11.11 |
자전거 단체 라이딩이 힘든 이유 (2) | 2022.10.12 |
조선시대의 가정교육과 현대사회에서의 고민 (0) | 2022.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