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는 장마라 하니 장마라고 인정하고
또 마른장마라 하니 그렇다고 생각하며
무더위를 무릎쓰고 비교적 자주 들리는 두물머리에 들렀다.
예전에는 연꽃사진을 찍으려면 바로 옆 세미원에 들렀으나
예전에 비해 턱없이 높게 책정된 입장료가 아까워
아예 거들떠 보질 않고 두물머리를 돌며 몇 장의 사진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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