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북한강변에 양귀비의 붉은 빛이 그 일대를 온통 붉게 만들고 있다.
마나님 - 본인이 이 사진을 보고 누군데 이렇게 이쁘냐고 묻길래 그냥 양귀비라고 해두었다.
양귀비 밭에서 연인들의 데이트
삼부자(아빠와 두 아들)가 자전거를 타고 북한강변 자전거 길을 질주하고 있다. - 아이들은 이 순간이 평생 아빠에 대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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