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1 자전거 타고 동네 역사 순찰 - 비운의 왕 광해군 날씨가 몹시 추워지는 중에 방 안에서 꼼지락거리다가 마침내 동네 순찰을 나서기로 마음먹고 가까운 지역인 광해군묘와 그 주변 인물의 역사적 자리를 찾아보기로 마음먹고 집을 나섰습니다. 조선시대에서 가장 찌질한 왕으로 여길 수 있는 선조는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조선시대를 통틀어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낸 왕이기도 한데, 그러한 선조에게는 첫째 아들 임해군과 둘째 아들 광해군이 있었습니다만, 공교롭게도 이들은 정실 왕비의 아들이 아닌 후궁인 공빈 김씨의 자식들로서 선조는 정실 왕비의 아들이 없었습니다. 이 중 광해군은 선조에 이어서 임금이 되어 임진왜란 중후에 훌륭한 업적을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후대인 지금까지도 왕의 칭호를 받지 못하고 광해군이라는 칭호로서 역사 속에 남아있는 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광해군의 업.. 2019.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