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통제할 수 있게 만든 쪽문인 것 같은데 이채로워 보였다.
성곽길 주변 동네풍경
성곽이 보수공사가 몇차례에 걸쳐 이루어져서 인지 형태가 갖가지이다.
낙서문화가 여기에도...ㅎㅎ
역광으로 바라본 키가 큰 아카시아 나무
팔각정
성곽돌과 전기선이 익숙치않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우연치않게 바라본 성곽 위의 모습
성곽주변에 사는 사람들...
성곽탐방로
전기줄이 없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누구를 향해 화살을 날리랴...
호텔옆 사진관....
성곽너머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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