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외로운 너 by 우둥불 2006. 10. 6. 사람들은 겉으로는 표현은 하지않아도 항상 마음속엔 깊이 남아있는 자신만의 외로움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중년들은 그러한 느낌이 더욱 절실할 것입니다. 저 벌판위에 외로운 마음은 바로 우리들 자신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유명산에서... IMGP0110.jpg0.58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모닥불의 따뜻함과 정겨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여행 (0) 2007.04.02 꽃길 (0) 2006.10.06 억새길 (0) 2006.10.06 물가의 갈대길 (0) 2006.10.06 적색벽돌 길 (0) 2006.10.06 관련글 섬여행 꽃길 억새길 물가의 갈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