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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重病)을 극복하는 마음
우둥불
2016. 4. 12. 07:35
중병(重病)에 걸려 필히 낫고자 한다면 세 가지 요건을 동시에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첫째는 '나는 반드시 살(사는) 사람이다.'라는 소리가 머릿 속에 꽉 들어차도록 자기암시를 걸어주고 불변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둘째는 중병을 넘어서는 마음을 갖추는 것이니 곧 병보다 더 큰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는 병에 따른 마음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중병에 이기는 자기 존재를 재형성하는 일이다.
셋째는 신(神)에게 기도를 하는 것이다. 이때 기도는 단지 병을 낫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고 내가 죽지않고 살(사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증명해달라는 요청이다.
이것이 필요한 이유는 병이 혹시 업장으로 인해 생긴 탓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는 병원치료나 여러가지 병치료 요법으로 잘 낫지 않기때문이다.
이 세 가지를 평소에 꾸준히 실천해가면 내 영혼과 신과 내 몸이 둘이 아니게 되므로 대우주의 힘을 포용하여 중병에 걸려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덧붙여서 평소에 하지 않던 바람직한 행(行)을 하나정도 꾸준히 해나가면 더욱 금상첨화가 된다.
不 二 皆 同 無 不 包 容
불 이 개 동 무 불 포 용
둘 아님은 모두가 같아서 포용하지 않음이 없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