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영하권의 기온을 접하면서
이제 가을을 서서히 보내고
겨울의 문턱에서 추위가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오래전에 담아두었던 사진 몇 장과 함께 기타로 부른 노래 붙여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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