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 /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며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동대문 부근 - 동남아 외국인들이 관광으로 남산을 많이 찾아 주변이 번거러워서 겨우 사진 한 장 담았습니다.....^^

 

 

최근에 현대사의 살아있는 현장이라 할 수 있는 광화문 광장입니다.

 

 

인왕산과 함께 묵묵히 서있는 광화문

 

 

북악산 팔각정 앞 소나무 옆에서

 

 

북한산의 보현봉과 평창동 일대

부촌이라 할 수 있는 평창동은 바닥이 암반으로 형성된 지역이라서 명당 자리는 아니라고들 하는데, 보여지는 겉 모습 만큼 만족할만한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성북천(옛 지명 ; 안암천) 자전거 도로 -  북악산에서 시작되어 안암동을 가로질러 청계천으로 흘러내리는 개천의 자전거 도로입니다.

 

 

옛 화랑대역 - 현재 기차공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