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 / 조동진

 

며칠 전 70년대 포크가수 대부인 조동진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조동진님이 불렀던 노래를 하나 불러서 추모를 할까 합니다.

 

젊은 시절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저 세상을 갈 시간이 다가왔었군요...

세월은 결코 쉬지않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태로 계속 지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백년도 못사는 짧은 생 속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숙고해보는 시간도 가져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