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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생적(單生的) 사고방식과 다생적(多生的) 사고방식

by 우둥불 2016. 4. 25.



인간이 공을 들이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는 이유는 조물주인 영(靈)의 밝음과 운용자인 신(神)의 묘함을 한몸에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명이 죽으면 모두 흩어지고 그것으로 끝난다는 단생적(單生的)사고방식과 영혼의 실체가 있어 사후에도 환생으로 이어진다는 다생적(多生的)사고방식있다.

 

단생적 사고방식은 현상계의 자기존재를 향상하고 초월하는 데 공을 덜 들이게 되고, 인간적인 양심과 욕심의 정반대 관점에서 공을 들이게 되는데, 어느 쪽이든 큰 것을 이루기에는 부족한 것이 많게 된다. 그러므로 욕심으로 죄를 짓지않게 되는 삶이 최선인 것이 한계가 된다.   


다생적 사고방식은 다음 생을 위해서 공을 꾸준히 들이게 되는데, 현생을 포기하고 현재를 뒤로 미루며 게을러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여러 생을 일관되게 공을 들이면 결국은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다생적 사고방식은 다음 생을 너무 의식하지 않고 현생을 최고의 높은 공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또한 자기 존재 자체의 향상에 대해 삶의 지표가 서야하고, 마음을 닦고 도를 닦아 영명(靈明)으로 지혜를 드러내며, 신묘(神妙)의 덕(德)을 가지도록 목표를 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불(佛)의 법(法)을 깨쳐가는 것이 필수가 된다.



但 能 如 是  何 慮 不 畢

단 능 여 시  하 려 불 필

다만 능히 이렇게만 된다면 마치지 못할까 뭘 걱정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