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짧은 시간을 쪼개서 방태산 부근에 요양병원에서 며칠을 보내고 마지막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양양 낙산사에 들러 봄의 동해 바다을 보고 돌아 왔습니다.
낙산사 내에 찻집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 찻집의 여러 소품들을 실루엣 처리를 하여 넓은 동해바다를 바라보는 마음이란?
낙산사 경내에 키가 훌쩍 큰 소나무들이 경이로움을 보여준다.
의상대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의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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