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날때면 틈틈히 오르는 유명산을 11월 중순이 넘어가는 즈음에 다시 찾아봤습니다.
가을에 높은하늘이 산에서는 더 높은 가을하늘로 보이는 것 같더군요.
이제 이런 날들도 얼마 지나지 않으면 사라져, 2010년도 막바지에 접어 든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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